저어기요...
영자때문에.. 넘 궁금하고 걱정이 되어서..
아픈 사람에게 계속 전화 하는것두 그렇고..
소식을 전해 들을때도 없구..
영자가 퇴원할때까지 영자의 소식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걱정하는게 저뿐만은 아닐텐데..
답답하고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들었다 놨다..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한답니다.
찾아가는 것도 정서적으로 안정해야 할 사람에게 그다지 좋은 거 같지는 않은 거 같아서리...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제 친구일이 넘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