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예배때 목사님 설교말씀입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사랑안에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우리가 무엇이든지 변함없이 사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