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이제 자주 올꺼 구먼유 ,, 저를 꼭 기억해 주시고 반가히
맞아 주세요.. 아주 쓸대 있는 아줌마 랍니다..
자신이 철철 넘쳐서 다른 곳에 해결 할수 없는 아주메 입니다요.. 아!! 공주병.. 예 병이 지요,, 하지만 저는 이 병을 사랑 합니다.
나만의 세계니 까요.. 아무도 인정 하지 않는?? ..
아니 한사람 있어요.. 우리 신랑과 아이들.. 후후..
진짜 공주병이 지요.. 저는 이 맛에 산답니다..
킥 ,켁 여분들의 소화 안되는 소리??? 그래도 귀 엽죠..
봐주세요.. 오늘 하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