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7

상큼녀씨 부러워요


BY 예쁜 아줌마 2000-06-30

쪽지에 올린 글 볼때마다 근사해요
왕 초보라 부럽기도 하고 샘도나요.
언제쯤 나도 상큼녀씨처럼 할 수 있을까요?
한 수 가르쳐 주실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