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3

힘있고 멋있는 아줌마들 보세요


BY 박하향 2000-07-01

무엇인가가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고, 누군가가 나를 초대해줄것만 같은 희망이 있는 토요일 입니다.
여느날 보다는 빨리 서둘러서 집안 청소도하고 몸장단도하며 남편을 기다리며 오전 한때를 보냅니다.
2000년도 벌써 성큼 지나 아이들방학 .피서,청포도등등이 생각나는 7월이군요.
7월한달도 열심히 살아가는 힘있고 아름다운 엄마들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