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이렇게 멋진시도 있구나. 새로운 세계에 한발자국 발을 디딘 이기분 너희는 알까? 물론 T V 에서는 많이 보았겠지 그래도 난 신기해서 이렇게 올려본다. 시 감상하자꾸나. 울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