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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가슴


BY 조선희 2000-07-01

26살의주부 결혼5년째 우리남편은저와동갑 지금은잠이모자랄정도로바쁨 하지만그와중에도 다른여자와사랑하게되엇다고함 한맞디로바람 그런데더기가막히는것은모든걸거깃으로말함 나이부터모든걸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남편은저보고 조금만기다리면 끝나니깐기다리라고함니다 전분하고억울하지만 아직전 저히남편을좋아해요모든걸알면서요 그여자도아이까지있는나이도많아요
하지만저히남편이결혼하자고거짓말을했답니다 자기는오래못갈줄알고있으면서도요 하지만문제는 그여자가알면 자기를고소할까두려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