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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BY 바보 2000-07-02

여러 언니들!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정말 나자신이 바보,멍청이 같았지만 TV에서 난치병에
걸린 자식들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니
저의 상황은 투정같이 느껴지대요.
이런 다툼도 한층 성장하기 위한 고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