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니들!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정말 나자신이 바보,멍청이 같았지만 TV에서 난치병에 걸린 자식들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니 저의 상황은 투정같이 느껴지대요. 이런 다툼도 한층 성장하기 위한 고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