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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어요.37살총각...


BY 타미 2000-07-02

울 친척인데요..
믿을 믿을만한 분이시거든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키가좀 적으시다는것..
모르는 아가씨들은 키적다고 선을 안보는데요. 살아보세요
키는 살아가는 데 크게 ㅈ ㅣㅈ ㅏㅇ이 없다구요.
직장튼튼,몸튼튼 멜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