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님을 비롯해 저의 투정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서로 믿으며 노력해야 겠죠? 믿음이라는것 한번 깨지니 믿음을 갔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내 자식들과 내 가정을 위해 노력 할겁니다.힘들고 지칠때 이곳에 들어올께요. 저 힘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