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님들, 고사라도 지내야 할 것 같네요. 어제부터 우리 집 컴퓨터가 아줌마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매다 헤매다.... 흑흑!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이제 다시는 다시는, 서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 무시무시한 화면이 안 뜨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마 이제부턴 쭈~~욱 고속도로 달리듯, 아니 비행기처럼 ?o~~웅, 휙 날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