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지난 번에 올린 글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수정 하려다가 그만 삭제를 눌렀는지 통채로
날아가 버린 실수를 저질렀다.촌지에 대하여란 글이다 .단순히
내 경험에 의한 글이지만 내 나름으로 솔직하게 썼다고 생각
한다.이 코너에 오게된 이유가 되어서 쓴 웃음이난다.아직도
컴퓨터 실력의 미홉함을 느꼈다.그 글을 읽은 분은 무슨 일일까
궁금하실지도? 다음부터는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서 눌러야지..
아뭏든 이 코너까지 오게되어서 반가운 마음입니다.누구나 실수
하면서 사는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위안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