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주버님 한번 안 보실래요? 무엇보다 맘이 넓은 매력남입니다. 나이는 만39세, 큰키에 제 기준으로 봤을때 잘 생겼음. 한번 아픈 경험이 있는분이시고, 지금은 인천에 혼자 생활하고 계심.건설회사 다님 아픔을 서로 나눌 좋은님 기다리겠습니다. 제 E-mail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