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구를 찻고 싶어요.
하인천 북성동 에서 신촌 여관 을 하고 있었죠.
그때 당시 하인천 북성동 에서 신촌여관 을 하고있었지요.
중학교 는 인천 영화여중 에 같이 다녔죠.
이름 은 김 남숙 입니다.
내 이름은 유성란(창화)이고요.
매일매일 같이 팔장 을 끼고 자유공원 을 넘어 학교에 같이 다니던 기억 이 지금도 생생 해요.
남숙아! 지금 어디서 살고 있니?
보고싶다.혹시라도 이글을 니가 볼수 있다면 꼭 꼭 연락이 돼서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