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모두 안녕하세요..? 날씨가 삼복더위 물러가라고 소리질러요 상큼이가 나보다 조금 어리다고 달리기를 너무잘해서 가랭이가 찌어질려고해요... 상큼이 뒤만 ?아다니고 있답니다 언니로서 양보했다고 생각할래요.. 더운 날씨 오늘은 시원한 수영장으로 갑니다 여러분 따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