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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님, 노르웨이님 고맙습당...


BY crystal 2000-07-10


무더운 날이 였지만, 친정 아버지 생신 넘넘 잘 보냈습니다.
특히나, 베오울프님, 노르웨이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덕분에 지가 또 칭찬을 들었네요...히히
역시 딸들은 꼭 있어야한다니까요,,, 꼭!꼭!!
집에 내겨가 우리 사이트에 글 올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축하 받았다 말씀드리니 '허~ 참 모르는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다니 고맙구 신기하구나~ 하시며 웃으시더라구요...
저희 식구 모두들한테 한번 더 웃음을 준 딸이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덥습니다. 아마도 태풍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지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님들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