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살짜리 아들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칵테일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언변가이신가봐요. 글을 아주 맛나게 쓰시네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공감할수 있는 주위의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볼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