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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칵테일님이 궁금합니다요..


BY 준연맘 2000-07-10

안녕하세요. 세살짜리 아들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칵테일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언변가이신가봐요.
글을 아주 맛나게 쓰시네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공감할수 있는 주위의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볼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