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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동생 춘의안녕!


BY 무지개 2000-07-10

답장 고마웠구먼.그리된 사연의 이름이 였구만.
어쨋거나 반가워요.이재 부터는 나의별호가 무지개로 뜰 참이구만......비가와도.해가 떠도.눈이와도..... 계속 뜰참이라네(^0^)~~~~~
동생해준다하니 많이도 좋구만. 지금도 대전에 살고있네.
어찌 하다보니 반백년 한고을에서 맴맴 돌면서 살고 있구만.
어쨌던 몸 ?愍?물이라서
옮기기도 쉽지않구만.컴에서는 나 보다 한참 고참같은데,많이 갈켜 주구.우리가 여기서 만나게 된거...
생각해 볼수록 신기하구만.

얌전하게 태풍이 지나가도록 기를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