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넘치고 사랑이 있어 아름다운 아줌마님들이시여 매일 들락 날락 훔쳐만 보면서 웃다가 눈물짓는 아줌마예요. 오늘 영자님의 소식에 저도 왠지 기뻐 아는 척(?)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내일에는 더 좋은 일 만이 있을거라고 예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해 드릴께요. 더 좋은 공간을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