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이에요. 살림만하다가보니 갑자기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박정림 서민희 너희가 보고싶다. 잘지내지 그리고 여고시절이 그립구나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시절이었는데... 나는 잘지내고있다. 너희가 이글을 보았으면해. 그리고 나를 아는친구들 연락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