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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님~~!


BY 딸기쥬스 2000-07-14

주스님 고마워요.
덕분에 감사함으로 필립이와 상쾌한 아침을 맞을수 있을것 같아요,
불어만 가는 배는 울 필립이가 자라고 있다는 증거,
감사함으로 기특함으로 맞아들여야 하는데,, 왜이렇게 힘드는지.
에고 ~~!
하지만 오늘아침만은 함께 출근을 해서일까. 버겁기보다는 즐거움으로 가벼워진듯한 느낌.
주스님이 요기에 음악을 올리니 지두 요기에 감사글을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구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린이와 더불어!
폐일언하구 *^.^* 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