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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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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녀가다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웃자! 웃자!
조회 : 120
오늘은 제시간에....
BY 이세진
2000-07-14
아침에 창문을 헤집고 밝은 햇살이 눈을 뜨게하는 군요
어제께 너무 과식을 한탓지 ...
온몸이 무겁고 배가 요동을 치고 자꾸 귀찬게 해요
뒷동네 학교에서 는 방학을 한다고 부더러운 동요가 귓전을
때려서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 여럼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은 시골에서 자연의 향기를
즐기는 것이 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골드날 금요일 좋은 하루 돼세요..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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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된 큰동서맘이 예쁘네요 ..
답글이 숨어있어서 이제야 찾..
ㅎ 남편이 한번씩 지방으..
와 살구님 전생에 나라를 구..
그러셨군요 감사해요^^
맞아요. 헬레네였어요. ..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
과일이 들어가서 간식으로 먹..
토마토님~! 제가 졌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입맛이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