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아 소식이없어 다시쓴다 열락바란다 엄마 이름이똑같은사람열락바람 장숙아한양있을때찍은사진기억하지그리구네가오성으로같지꼭보고열락하길바란다
서숙녀 나야혜경 여기친구찾기에너를찾으려고 이글을띄운다
숙녀야 명일동 기역하지 내가 너의 집주소를 잊어벼려서
네 게 편지를쓸수없었다 네 결혼식에 보고그 뒤로 소식이
끈어져 버렷지
엄마 이름이 장숙 서숙녀 인 사람 또 이두이름을 아시는
모든분 여기로 열락 바람 02-694-9697 서울 꼭열락바람
나이는 43세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