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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님은 테그의 사부님으로 통하네요.


BY 이은숙 2000-07-15

어제 미애님 홈페이지주소를 기록하지않아 또 헤메다 삼천포에서 시간 다 보내고 아침일찍 테그카페에 가면 만나리라 여기며 들어왔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다시 알려 주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