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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늘 싸람이 삘로 음네~~~~~~~~


BY 홍춘이 2000-07-15

다른때 같으면 인천방 식구들아~~~~~

상추쌈들아~~~~~~~~~

소음사모`` 하묜소 들어오던 상큼녀님 ..
오늘은 왜 안보이는쥐

워디아픈가아님 . 시댁에라도 가나여!

안보이니 궁금해 지누만 ..
인천방식구들이 있어야 쪽지방엔 활력이 넘치는디 오늘 은
다같이 잠수하셨남!!!!!

오즈언니는 벌써 쵸코님과 안부전하고 같던데...
수다방가봐도40대는 엄꼬
젊은 엄마들 30대가 자릴잡고 있어ㅕ!

자릴서서히 밑으로 넘겨주는겉 같아요.
우리 분발해서 그땅도로 ?읍시다. 빨랑빨랑들어오세요(큰소리로~~)
목이 , 쉴라카네...

글고 상큼녀와 양파 멜뗘먹은거 알고있으니 자수하소,
~지달려도 편지통엔 음드만...

양파값이 폭락하여. 혹 성질났나!
조금있음 또 올라여! 겨울되봐 한개300원하여!
그땐 금값이제 ㅎㅎ

오늘도 벌써 토요일이네요.
워찌그리 날짜가 빠른지 토,일, 토일 만 있는것같아여!
세월을 묶어노을수도 음고. ..
나이는 40을 넘꼬~~~~~~~~~~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고 놀러기시는분덜 좋겠다.
전 집에서 방콕이나 할랍니다.
ㅇ요로분들 또 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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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