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컴맹딱지를 못띤 사람이라 컴퓨터가 예전갔지 않으면
한참을 헤매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를 조카가 와서
이것저것을 만지다가 인터넷 깔아놓은것도 사라지게하고 다시
깔아놓면 예전같지가 않고 또다시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또 제가 공부하는것 깔아놓은것도 있는데 그것도 날려버려 어디
가서 찾지도 못하고 다시 깔아도 오류란 메세지만 나오고.......
도대체 답답하네요. 컴퓨터 잘하는사람이 있음 좋으련만......
어딘가에 숨어있을것 같은데 제 실력으론 찾을길이 없네요....
이런것도 기술자를 불러야 하나요?
전화상으로 상담하는데 없을까요?....할수없다면 불러야겠지만..
쉬울것같은일을 컴맹은 이렇게 헤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