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0

잠안오는 밤에~


BY 채영 2000-07-16

잠안오는 밤에~




어떻게 내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말로만 사랑을 익히는 나의 거짓이 못견디게 슬플때...
꼭 붙들었던 진리의 의미마저 짐짓 멀어지고
당신을 위한 나의 노래가 쓸모없이 느껴지던
의혹의 시간들을........



잠안오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