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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네요


BY 박정렬 2000-07-16

안녕 하세요.
신문에서 아줌마를 만나서 메모 했는데 20일도 더 지나서
문을 두드리니 정말 황홀 합니다.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만나서 반갑습니다.
초보 티가 나죠 잘 좀 봐주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