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신문에서 아줌마를 만나서 메모 했는데 20일도 더 지나서 문을 두드리니 정말 황홀 합니다.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만나서 반갑습니다. 초보 티가 나죠 잘 좀 봐주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