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5

대구의 33 아집씨 에게


BY 김혜수 2000-07-16

고마워요, 너무도 고마워서,,,,,,

님같은 분만이 사는 천국이 바로 여기라 하지요.

고마워요

시간 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