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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불렀던 노래....


BY 오즈 2000-07-17




안녕..?

잠시..10여초만 기다리시구요....

자..노래 들리세요? 들리면 좋겠는데....

오늘이 연휴라서 또 쉬는군요.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신지?....난 있는게 시간밖에 없네..

오늘도 잘 보내시고 피로를 푸세요. 그런데 쵸코님은 늘상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 언제나 그래주시기를요.

그리고 오늘 방에서 만난다면...방제를..."공휴일입니다"..?

"제헌절입니다"..? ...웃고 있습니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