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휴식뒤에 오는 허탈감은 없으신가요.. 우린 오늘 부터.. 해방..? 아이들로부터.. 남편으로 부터.. 다들.. 학교로 ..... 이젠 온전히 제 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