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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순 형님께..


BY 비둘기 2000-07-22

형님께서는 저를 잘 모르실꺼예요. 당신의 시를 목타게 기다리다가 오늘은 안부 여쭐려고요. 바쁘신가봐요. 매일 시 방에 들어와 확인을 해봐도 안계시네요. 아무쪼록 좋은시와 그림 음악을 올려주세요.부탁합니다. 더운 여름에 안녕히 계십시요. 평화를 사랑하는 비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