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님 어젠 무척 즐거웠습니다. 역시 아리님의 구수한 입담은 이 여름도 맥을 못출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저녁은 저 땜에 혼이 많이 나신것 같군요. 죄송합니다.지가 너무 잡아서...아리님 없음 재미가 없잖수 그래서 실례를 무릎쓰고...저의 집도 애들이 방학이라 컴 쟁탈전이라우.아줌마닷컴에 오고 싶어도 잘 못들어 옵니다.어쩌다 시간나면 후다닥 들어왔다가 애들 눈치보느라..신경이 많이 쓰인다우.
어젠 즐거웠구요 늘 행복하세요 아리님
아! 어제 아리님과 저랑 즐팅한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국화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