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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 장가 좀


BY 김현영 2000-07-24

나의 직장 후배인 30살의 이 총각은 일단 결혼한 제가 보기에는
사막에 던져 놔도 살아올 것 같은 사람이지요. 생활력이 강하단 이야기죠. 얼굴생김은 호감형이어서 여자들에게 관심을 끌 타입이지만 왠일인지 아직 ... 회사는 한국에서 최고의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는 학습지 회사의 교재개발팀의 영어과에 있는데, 지켜본바에 의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맡더라도 책임감을 갖고 완수하여 상사들에게 무척이나 신임을 받고 있죠. 또 영어 회화도 굉장히 잘하고여. 관심있는 여성분 주저하시 마시고 멜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