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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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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요

BY 늘푸른 2000-07-25

평소때 잘 지내다가 남편의 투덜거림,
애들이 뜻데로 안될때 매일 같은일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무료를 느낄때
한번씩 나는 뭔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뭔가 나도 특별해질수 있는데 이렇게 고장난
시계처럼 있다가 정말 바보가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기억력도 나이가들수록 나자신이 무섭도록 떨어 지는것같고
모든일에 자신이 없어요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죠
시원한 답변을 해줄분 있나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