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1

소음사모 님들.... 어쩌나..


BY 상큼녀 2000-07-25

밤새우고 맛이 간 상큼녀...
술에 취한듯 아침부터..헤롱헤롱...


음악이나 한곡..때리고..
정신을 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