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그만 밟아요!.그렇게 한다고 찐살이 빠지남요?
지금 뱃살땜에 고민중이구만...
한몸매에 한미모하는 쵸코님요...저 스트레스좀 그만 주세요.
날씨는 더운데 요즘 밤에 왜 자꾸 먹고 싶은지 몰라요.
피서도 못가는 이신세여~ 그림에서라도 모래찜질을 해야지.
요 아래글인가...누가 피서같이 갈 사람 없냐고 썼던데
그럼 내가 손들어볼까? 나도 자격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남의 그림 베껴쓰니 무지하게 좋구만....^^
쵸코니임~~ 나도 피서 가고 싶어요. 좀 갈때 나도 묻혀서가면
안될까요? 아..아줌마나 잘 지키라고요? 그건 무리다...
인천방 나에게 지키라고 했던 상큼녀...그때 요절났던 방
생각날텐데? 어쨌든.... 아프니까 밟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