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9에 쓴 제 글 보셨죠? 어제 그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 있었던 건 강제퇴출 밖에 없었는데 자꾸 대화명 바꿔서 들어오고 그기에다 아이디 알아놨으니 가만 안둔다고 협박까지요. 아침까지 신경이 곤두서고 안정이 안되요. 언어 폭력이라는게 쉽게 지워지는건 아니지 싶군요. 세명(우리 아줌마들)이 쪽지 보내면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긴급 신고 란을 만들어 그때 그때 운영자님의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