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 1대 팔 때마다 세금보조 130만원 꼴*
대우 자동차의 부채탕감 규모를 6조원으로 가정할 때 지난 91년부터 99년까지국내외에서 대우차가 한 대 판매될 때마다 130만의 국민세금이 보조금으로 나간 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이대창(李大彰)소장은 최근 한국자동차산업학회에서 발표한 '외국업체의 국내생산 참여와 한국자동차산업의발전전략' 이라는 논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는 대우차의 부채탕감 규모를 6조원으로 가정하고 이를 대우가 독자적으로자동차 사업을 하다가 위크아웃에 들어갈 때까지 9년간 생산된 461만5611대로 나눈 수치. 金宗浩기자
이 기사는 7월26일 조선일보 일면에 난 기사입니다.
이 글을 읽은 우리 국민들은 정말 어떤 심정입니까?
어리석고 순진한 우리 국민들!!!!!!(힘이 없고, 너무 착해서)
언제까지 대 재벌들의 밥이고,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는 피땀 흘러 벌어서 세금 내어 그네들의 잿밥이 되야 합니까?
지금 현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鄭씨 형제들의 재산나누기의 혈전을 보면서....
그 재산이 鄭씨 집안의 돈입니까? 아닙니다. 그 건 현대기업의 노동자의 피와땀의 댓가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자산입니다. 그런데 왜 鄭씨 가족들이 자기 맘데로 분배고, 얼굴 내는 사업에 열중합니까?
돌려 주어여 합니다. 노동자와 국민에게.
왜????? 우리 국민은 언제까지 한국의 대 기업, 그들의 물이고 뽕입니까? 그 기업주들은 호의호식하고,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그 모던 것을 우리 국민의 피와 땀의 댓가에서 앗아 간 것입니다.
만일 어리석은 백성들이 한푼이라도 세금을 체납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괴롭혀서 받아가지요. 그렇지 않으면 붉은 딱지로 도배를 하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있습니다.
힘있고 권력있는 위정자들이야 세금 한푼 안 내도 떳떳하게 잘 살며, 주름잡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잖아요?
지금의 국무총리도 몇 년간 세금을 안 내어도 아무 상관없고, 한 점의 부끄럼도 없잖아요.
국회 의사당 안에 자리 잡고 앉아있는 그 많은 의원님들은 어떠합니까?
역대 대통령들의 명예롭지 못한 재산에 대해서도 지금의 우리 대통령은 눈감고 있잖아요.
아마 지금시대의 현실이 미래의 자기들의 일이 될 것을 생각함이 아닌지?
아~~~~~~~~~언제까지 우리 어리석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위정자들의 물이고 뽕입니까?
우리들에겐 정말 힘이 없고, 대항할 어떤 능력도 없으니,
애호통제이오. 슬픔이외다.
땅을 치고 통곡을 한들 어느 뉘 위정자가 귀 기울이고들어 주겠오? 그 어느 위정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오? 자기들의 배 채우는일에 정신을 팔고 있지 않소?
빌어 먹을 이 한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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