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방에서 레모니아 글 잘 읽었단다 날아가버린 글 말이야 조금더 살을 붙여 그때 그 감정으로 다시 한번 써봐 증말 콧 끝이 시큰한 감동을 주는 글이 될것같애 예전 우리네 모습도 그속에서 보구 마냥 그리운 시절들이지만... 생일날 담담해 보이더니 그런 속 깊은 그리움이 있었네 레모니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