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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라 다르네요.말샤님께~~~~~(^*^)


BY 날개 2000-07-29

말샤님! 저요 끝까지 읽느라고, 음악들으며,급한마음 차분히가라앉히고 용을 썼어요.근데, 말샤님말대로 끝까지 볼만하네요. 아직 젊으신가봐요.나도 순간 40대후반에서 20대로 돌아갔다 왔어요.근데,마지막 그림배경 진짜로 멋있네요.어디서 물고기들을 데려왔나요.좀가르쳐줄래요.나도 한번해보고싶은데.....[될라나모르겠지만]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