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푸르름이 나를 더욱 싱싱하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자고나서 내 홈에 가보니 어느새 손님들이 1000 회를 넘게 드나들었더라구요.
나도 깜짝 놀랫어요.
문연지 2주 남짓......
정말로 감사 합니다.
울보 수지가 또 눈물이 나려하네요.
그 동안 격려 보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
아름다운 일천송이의 장미, 음악이 있는시, 아늑한 공간이 있는 연못 등등... 힘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큰절)
다시 찾으실때 내놓을 좋은 메뉴를 준비하겠읍니다.
물론 아름다운 일천송이 꽃과 향이 진한 차 한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