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을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앞으로 아들 오성이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살아 갈 것을 굳건히 맹세 했습니다. 열심히 바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 여러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