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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비" 맞은 셋째 교복 >


BY 잎 새란 2000-07-31

어머니! 내" 교복 찻어봐?
없어" 아참? 옥상에 교복이 "나 엊쩌?"
부랴부랴 정신없이~ 그러나 다행이도 물흐르 는 정도는 아니 였으메 <주님 > 감사합니다.
남편"얼른 다림이로 다림 테잔여!" 아 예~ 그생각 을 못했네그려.
덕 분에 3 년만에 다려준 교복입고 스마일 모습으로 학교로가는 모습에 마음이 흐믄한 아침" 이였습니다.
저희는 아들만 삼형제 랍니다.
대원생,대학생 은 지금 집에 없어~ 제가 컴터로 이아침에 마음대로 글올수 있음에 이만하면 행복한 여자가 아닐련지요...
감사합니다.
아쉬운 7/31 일을 보내며~~
좋은 아침 줄거운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