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두 남매 노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그림 그리고... 만들고.... 물놀이 하고...
말씀 안하셔도 참 예쁠 것 같아요. ^&^**
우리 아이 피아노 학원에 가고 혹시나~~ 하고, 방만들고 기다리면서 몇 자 올려 보고 있네요.
방학을 그냥 보내기 아깝고, 컴자제를 위해서(?) 오후에 하나 배우러 다니기로 결정 했어요.
잘 될지는 모르지만... (아이를 위한건지? 엄마를 위한건지? 하면서요. ㅎㅎ)
더운데 잘 지내시고...
좋은 생각 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예쁜 이소비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