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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방..... 멋진 휴가 계획들 세우시나..


BY 상큼녀 2000-08-01









낮과 밤을 또다시 바꾼 울딸들....
6시까지 뵈더니.. 이제야 자러 들어갔나부다..
이것들은 휴가 계획도 없나?
일욜마다 코스프레로 강행군을 하더니..
엄마좀 봐주라.. 나 까정 밤낮이 뒤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