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님의 글을 자주읽는별꽃입니다. 친구보다 더 소중한친구에게란 제목을 클릭해보니. 그글과 아름다운장면들이 좋아서 부러웠어요. 재주도 많으셔라. 컴을 잘몰라서 mail을 다른사람에게 음악과. 그리고. 아름다운글도 함께 띄우고싶은데 방법을 잘몰라서. 울프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닫는글이었어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