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님의 글을 읽고 같은생각으로 이글을 띄웁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면 낯익은 이름들.
아마도 고참이신것 같은데.
초보들이 들어가 마음을 내려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
위로받기위해 들어가지만 .
항상 손님처럼 눈팅만 하다가 그냥나오게 됩니다.
자기들 끼리 아는 사이인것 같아서 실례가 되는것 같아서
지켜보고 있으면 .
가끔가다 왜 말이없냐고 오히려 반문.
조금은 서러웠지여.
아리님이 어쩌면 우리 초보들의 마음을........
고맙습네다요.
이렇게 초보들도 챙겨주고
모르는것 있으면 가르쳐주고
잘못하는것 있으면 다시 잘가르쳐주세요.
아무튼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