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낮에 해봅니다. 울 아덜들 다 월평동 친구집에갔거든여!!! 호호 오늘은 맘껐해도 되여 지금막 무지개 언냐랑 드리이브 하고 왔서요,

야그 듣고 시픈분덜 40대방으로 와여...
비가 오락가락 옛날 누구(?)생각나요.
왜날 안？는건진 오다가다 만날수도 있스련만..

에구 그놈 워디 가서 잘사나 몰러`````~~~~~~~~~~
날 버리고 간 그 x .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났을까?
아님 똥줄 빠지게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정신이 음겠쥐이..........

흥 ~~ 나 울신랑 만나서리 무쟈게 편히게 산다고 전해주실분 안계셔요. 안계실테지 그x이 워디 사는지 나도 모릉께~~~~

이따 뵈여 수다방서 ㅇ오늘은 일찍들 오세요.

밤 느께 까지 하면 오근씨 한테 혼납니다.
눈치가 보여스리 (자판기 드들기는 소리에 잠이 안온데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