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영입니다요 달무리님, 요벨님....축하케익 선물이예요..히 오늘은 비도 내리고 선선하지요... 어제까지도 무척 더웠었는데...어째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 저는 시댁에 내려가 잘쉬고 놀다 왔거든요. 얼굴은 좀 탔지만...헤헤 좋았습니다. 달무리님, 요벨님 앞으로도 종종 이곳에서 님들의 재미난 글 뵐 수 있겠지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구 행복하세요.